관전평가/필름

[naruse] every-night dreams (1933)

사메 2012. 2. 3. 06:04


나루세의 또다른 1933년작

겐자 바에서 일하는 싱글맘

어느날 아이의 아빠가 찾아오는데

남편은 일자리를 구하려 애쓰지만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아이는 또 사고로 다치고

병원비를 마련하려 남편은 도둑질을

그리고 강물에 빠져 자살까지ㅠㅠ

some people call his style ravishing

i'd say clumsy...at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