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필름
[suzuki seijun] story of a prostitute (춘부전, 1965)
사메
2019. 1. 9. 10:16
일본 영화의
전시 성노예 재현때문에
찾아본 영화
스즈키 감독 원래 좋아하는데
이영화도 역시
흥미로왔다
할리우드적
스타일을 벋어나는
감성, 이미지가
캐릭터들에
이상할 만큼 더
깊이를 더해주는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