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take good care of her
사메
2008. 3. 10. 21:31
미국엘 왔다가
나의 삼엠중의 하나를 만났다.
구십구년에 만났으니깐
어언 십년의 우정인가?
헤어지기전
친구에게 날 잘 부탁한다고 했다.
내가 걱정된다고
내게 와닿은 그의 말이
고맙다.
i'm worried about her
take good care of her..
이젠 좀 기대고 싶다.
나의 삼엠중의 하나를 만났다.
구십구년에 만났으니깐
어언 십년의 우정인가?
헤어지기전
친구에게 날 잘 부탁한다고 했다.
내가 걱정된다고
내게 와닿은 그의 말이
고맙다.
i'm worried about her
take good care of her..
이젠 좀 기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