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티뷔
[tvN 드라마 스테이지] 밀어서 감옥해제
사메
2018. 12. 24. 11:32
정재은 감독이
건축에 관심이 많아서
역쉬 몇몇 장면들은
미쟝센이 아주 좋네~
고양이를 부탁해
영화도 좀
떠오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