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wkw] 내 일상이
사메
2010. 12. 14. 22:32
낼 파튀 음식을 장만하러 나갔다가
왕가위 감독의 타락천사 엔딩을 장식하는
flying pickets의 "only you"가 거리에 울려퍼지고 있었따.
울컥 눈물이 날뻔했다.
deja vu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