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감독이 아이리스도 연출했더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면] 멋을 잔뜩 부린 홍콩영화 같았다. 근데 김강우가 너무 멋있어서 단숨에 다봤다. 숨이 막힐 정도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