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영국을 방문한 사촌이
인스타그램 account가 있는지 물어서
그냥 하나 만들었는데
(사촌과 그의 와이프 11월에 첫아이가 태어날 거라서 ^^)
오래된 블로거로서
facebook은 별루 ㅠㅠ twitter는 간간히 이용하고 있는지라
한번 try해보마 했심~~
여튼,
블로그와는 다른 용도로서
인스타그램의 용도를 인정
이미 100개 이상의 포스팅를 했심
분석 및 비판을 요하는 직업에 종사하는지라
즉각적인 '좋아요'의 반응은
superficial해도 뭔가 comforting한데가 있고
내 폰에서 직접 사진 올리기도 편하고 해서
당분간 인스타그램을 이용할 생각
허나 블로그는 킵 (2000 entry가 이미 넘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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