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fore
전 집주인이 깔아 놓았던
장판을 들어내자
타일을 깔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심
self-leveling compound를 써서
표면을 고르고
인터넷으로 주문한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기 시작
pizarra anti-slip floor tiles (스페인산임~~)
그라웃을 타일과 가장 가까운 색으로
(Mapei 132: 베이지)
오븐 및 냉장고 세탁기를 다시 제자리에 핏한 후의 모습~~
아저씨가 마감도 깔끔하게 하시고
부엌도 넓어 보이고
굿!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instagram]인스타그램에 빠진 이유 (0) | 2016.09.15 |
---|---|
인사동의 아침 (0) | 2016.07.13 |
[brixton] bowie memorial (2) | 2016.02.22 |
[l.a.] 워크샵 (0) | 2016.02.10 |
[twitter] (0) | 2015.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