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뤼에 갔다가
musee d'orsay에 들렸다.
hou hsiao-hsien의 flight of the red balloon에 나오는
vallotton의 le ballon을 보려고..
근데, 없고 (혹은 못찾고)
밀레, 세잔, 고호, 르느와르 거장들의 작품을 보다가
대신 기대치 않았던 휘슬러의 그림!
barthes가 그의 책
camera lucida에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던
그 그림..
camera lucida에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던
그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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