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후기

[musee d'orsay] hhh, valotton, whistler

 빠뤼에 갔다가

musee d'orsay에 들렸다.

hou hsiao-hsien의 flight of the red balloon에 나오는

vallotton의 le ballon을 보려고.. 

근데, 없고 (혹은 못찾고)

밀레, 세잔, 고호, 르느와르 거장들의 작품을 보다가

대신 기대치 않았던 휘슬러의 그림!

barthes가 그의 책
camera lucida에서 끊임없이 이야기 하던
그 그림..



'여행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도관광 1] paris in the rain  (2) 2011.05.01
[효도관광 1] versailles  (0) 2011.05.01
[paris] 2박 3일  (0) 2011.03.19
[오사카 맛집] 우동/소바  (0) 2010.12.28
[kobe] 有馬温泉 金の湯  (2) 201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