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레스토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koya, london soho] 모밀을 먹고 싶었는데.. 동료 북전시회 (book launch)엘 갔다가 소호에 들러 우동집에서 자루우동을 먹고 왔다. 모밀은 없고, 여긴 우동면빨의 자루였는데 야채 템쁘라세트를 먹었다. 맛있었다. 브라질 동료도 아주 흡족해 하며 먹었다. 자루-£6 자루/야채 템쁘라 세트-£9.50 자루/새우-야채 템쁘라 세트-£11.50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