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평가/티뷔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남] 내 여자입니다.. 신우: (미남을 껴안으며) 내 여자입니다.. 태경이 화나고.. 제레미 놀라고.. 누군가의 사람이라는 말에 늘 거부감을 느끼는 나는 누가 누구에게 소속되고 또 속한단 말인가?! ('널 책임질께'란 말도 늘 거부감 백배!!) 여튼 드라마상에서만은 20대 갓넘은 아이들이 그런 말하는 것을 보면 '철.부.지.' 그러면서 귀여운 생각이 든다ㅋ 일터 동료가 유튜브 클립을 mp4로 저장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왔기에 미남 저장해서 스틸을 따봤음더.. 더보기 이전 1 ··· 159 160 161 162 163 164 165 ··· 1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