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고싶은

기다림은 늘

희망과 고통을 동반한다.
희망이 없는 기다림엔
고통만이 남는다.

'보고싶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번 내뱉은 말의 무게를  (2) 2009.07.07
발이 부르트도록 걸었다.  (0) 2009.06.21
the trouble is...  (0) 2009.05.19
벌써  (0) 2009.05.16
그리움의 세포는  (1) 2009.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