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도 채되지 않은 캐나다 집전화 번호가 생각나지 않는다.
일년전 살던 미국 집전화 번호도 생각나지 않는다
이젠 아무런 사랑의 아픈 기억도 없다
이젠 아무런 의미없는 눈물도 없다
다 잊어 버렸나보다
이것이 행복의 첫걸음일까/?
일년전 살던 미국 집전화 번호도 생각나지 않는다
이젠 아무런 사랑의 아픈 기억도 없다
이젠 아무런 의미없는 눈물도 없다
다 잊어 버렸나보다
이것이 행복의 첫걸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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