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한국 영화제의 개막작이 될 활..
영국 한국 문화원 및 대사관, 등등의 협찬으로
어제 런던 프레스 및 뷔아이피 시사회에 다녀왔다.
김감독님 오셨고, 프로듀서들과 함께.
영화는 그닥.
재밌긴 한데
원가, 홍콩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
그게 나쁜 것은 아닌데..
여튼,
박해일 눈빛 연기는ㅠㅠ
갈수록 빠져드는..
시사회 장에서 준
구디백에 들어있던 공짜 티셔츠.
엑스라쥐라 못입고
뭘할까, 뭘할까 하다가
남아도는 프레임에 넣어
액자를 만들었다.
서재 한벽이 휑 했었는데
잘 어울린다.
한글체가 맘에 든다, 홋홋.
영국 한국 문화원 및 대사관, 등등의 협찬으로
어제 런던 프레스 및 뷔아이피 시사회에 다녀왔다.
김감독님 오셨고, 프로듀서들과 함께.
영화는 그닥.
재밌긴 한데
원가, 홍콩 영화를 보고 있는 느낌.
그게 나쁜 것은 아닌데..
여튼,
박해일 눈빛 연기는ㅠㅠ
갈수록 빠져드는..
구디백에 들어있던 공짜 티셔츠.
엑스라쥐라 못입고
뭘할까, 뭘할까 하다가
남아도는 프레임에 넣어
액자를 만들었다.
서재 한벽이 휑 했었는데
잘 어울린다.
한글체가 맘에 든다, 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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