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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꼬셔볼까 하다가..

어젠
우루루 술을 먹으러 갔다.
그렇게 왁자지껄
사람들이랑 어울린지 오래되서
음..

여튼,
그중한명이
자신이 복근을 만드는 중이라는 둥
자신의 나이를 몇번이고 반복해
알리는 등 (내게)
추파를 던졌다.

꼬셔볼까 하다가
에이.. 귀찮아
하며 마음을 접었따.

꼬셔본들 무엇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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