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e0041840_09062012.jpg|pds/200706/23/40/|left|67|100|pds4#]내 의지의 범위를 벗어난다는 사실이 애처롭다.
느닷없이 다리에 힘이 쭈~욱 빠질때
쓰러질까 한손을 건내주고
무릅이 땅에 다을까 걱정해주고
긁힌 팔꿈치를 호해주던
거짓같은 어린시절이 왠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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