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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내가 파티 열겠다는데 왜

자기가 여는것처럼
다른 사람 초대해도 돼냐고 난리야..

여튼 위의 엠의 이멜에
짜증나고

가구 옮기느라
온몸이 뻐근

오늘 하루종일
장봐다 음식해야 하구

엇그제 산
거실 커튼은
보면 볼수록
호러분위기가 난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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