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노심초사 사메 2008. 7. 31. 08:34 계획은 늘 기다림을 낳는다. 마음이 성을 내는데 위가 더 민감한 반응을 한다. 시집을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흔들어본다. 고통도 위로도 떨어져 내리지 않는다. 맘 한구석 저리 귀향보내 달랠종이 조각하나 존재하지 않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3m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직서 (10) 2008.08.02 재시도 (12) 2008.08.01 후유증 (13) 2008.07.30 소나기와 빵.. (6) 2008.07.29 일요일에..하필.. (14) 2008.07.28 '하루하루' Related Articles 사직서 재시도 후유증 소나기와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