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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몇가지 생각..

어제 뚜레펑류의 리퀴드를 부었더니
오늘 아침 샤워도중
아주 물이 잘빠지더군!

갑가지 이젠 더이상
기다리기가 싫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 깨달은 듯한 느낌..

직장동료가
내가 부츠가 참 많다면서
거의 같은 구두를 신는 적이 없다 놀렸다.

사실은 아닌데 세어보니 꽤 많긴 많다=-=
정말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페어를 찾기란
남친 만드는 것만큼이나 어렵다.

그냥 편한걸 고르긴 어렵지 않은데
맘이 가질 않아 잘 안신게 된다
예쁜 신발은 발이 아프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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