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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문답] 오늘 넘 일하기 싫어서ㄱ

1 : 자기가 생각하는 자신의 성격

책임감이 강하고
맡은바는 충실히..

남일 간섭안하고
남이 피핼주면 화낸다.

2: 남에게서 듣는 자신의 성격

모질다 ㄷㄷ (혹은 너와 한편이어서 참 다행이다..)

3 : 남녀관계 없이 친구의 이상 (이상적인 친구)
 
나의 무모함 속에서
인간적임을 발견하고
합리성을 가끔식 각인시켜주는 친구..

4 : 좋아하는 동성의 이상 (이상적인 동성)

여자친구는 거의 없으요 (제짝 찾으면 나몰라라하는 친구들이 많아서ㄱ).

5 : 최근 남에게서 들어서 기뻤던 말

홍콩에서 오퍼받았을때 (가지 말란 뜻으로)
i want you to stay close to me..

6 : 바톤 넘겨준 분 얼굴 본 적 있어?

그분의 모자챙/?은 본적이 있는듯.

7: 넘겨준 분의 인상은?

왠지 은지원과 닮았을 것같은^^

8 : 바톤을 넘길 사람
●クール(쿨하다) →  젤리! 
●残酷(잔혹하다) → "나"
●可愛い(귀엽다) → 소심한 우주인님
●癒し(치유계) → 뜻을 잘 모르겠심 (치유는 알겠는디ㄷㄷ)
●かっこいい(멋지다) → 아프카님 (일명 '아프리카행 롤러코스트')
●面白い(재미있다) → 호갱님
●楽しい(즐겁다) → 나상님
●美しい(아름답다) → 클로져님
●頭がいい(머리가 좋다) → '비밀글'님 (토익 첨처서 800을 넘었다능..) 
●礼儀正しい(예의바르다) → synn님
●大人(어른) → 나비의 꿈님/엔젤님
●子供(아이) → 공자/?

바톤을 받지 않으셔도 전혀 상관이 없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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