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티뷔

[미남] 내 여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우: (미남을 껴안으며) 내 여자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경이 화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레미 놀라고..

누군가의 사람이라는 말에
늘 거부감을 느끼는 나는
누가 누구에게
소속되고 또
속한단 말인가?!
('널 책임질께'란 말도
늘 거부감 백배!!)

여튼
드라마상에서만은 
20대 갓넘은 아이들이
그런 말하는 것을 보면
'철.부.지.' 그러면서
귀여운 생각이 든다ㅋ

일터 동료가
유튜브 클립을 mp4로 저장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왔기에
미남 저장해서 스틸을 따봤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