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도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다.
그냥
그렇게
감정이 바닥난
상태~
이 텅빈
가벼움이
꽤나 낯설다.
아프지도
배고프지도
않다.
그냥
그렇게
감정이 바닥난
상태~
이 텅빈
가벼움이
꽤나 낯설다.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롬에 너무 길들면 (4) | 2008.02.24 |
---|---|
사무실엘 갔다가 (2) | 2008.02.24 |
더 뾰족해지는 것같아.. (0) | 2008.02.22 |
왜사나~ (2) | 2008.02.21 |
V.. (6) | 2008.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