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에 걸어돌아왔다.
공기는 잠시나마 겨울떼를
벗은 듯했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사람들은
브뤼겔 페인팅처럼
스케잇을 타고 있었다.
1996년이후
스케잇을 안탔으니깐..난..
공기는 잠시나마 겨울떼를
벗은 듯했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사람들은
브뤼겔 페인팅처럼
스케잇을 타고 있었다.
1996년이후
스케잇을 안탔으니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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