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루하루

사무실엘 갔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랫만에 집에 걸어돌아왔다.
공기는 잠시나마 겨울떼를 
벗은 듯했다.

다리 아래로 보이는 사람들은
브뤼겔 페인팅처럼
스케잇을 타고 있었다.

1996년이후
스케잇을 안탔으니깐..난..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화를 위한 변화..  (5) 2008.02.24
외롬에 너무 길들면  (4) 2008.02.24
별루  (0) 2008.02.24
더 뾰족해지는 것같아..  (0) 2008.02.22
왜사나~  (2)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