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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멕주
친구 헤롤드 캉의 소개로
입문한 멕주다.
내가 살던곳이
멕주문화가 강하기로 소문
멕주집은 거의 그곳에서 직접 숙성시킨
멕주를 팔았고
버드와이져나 밀러를 마시면
비웃음을 당하던 그런 곳이었다.
음.
뉴케슬은 아직도 마시는데
배스엔 손이 이젠 잘 안간다.
헤롤드 캉은 1-2년후
커리어를 바꾸어 월스트리트로 떠났고
돈을 엄청벌어 레이스 카아를 샀다는 풍문도 돌았다.
오래전 다시 한번 뉴욕에서 만난후로
소식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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