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살면서
미국 맥주를 마신다는 것이
다소 아이러니 하다마는
햄버거 집에서 우연히 먹어보고는 괜찮다 싶었는데
장보러가는 식료품점에서 팔길래
한두병 사와 드링킹.
ㅎㅎ
미국 비어가 영국에는 잘 없고 그나마
미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비어는
시에라 네바다
요즘 근데 브루클린 라거로 옮겨 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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