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는 천장에 매달아
헹잉 베스킷으로 쓰려고 샀는데
좀 큰것 같아서 창가에 고이 모셔 두었는데
식료품점에서 다 자란 상치를 집에서 심을 수 있도록 한게 있어서
사다가 심었따. 홋홋
상치를 "수확"해 먹는 재미가 솔솔~~
가장자리 부터 뜯어서 겉절이도 하고 쌈도 싸먹었는데
이제는 상치가 바구니 가운데 부분만 남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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