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이야 화초가 바뀔때마다
그 '내용물'이 바뀌니깐
칠판데코로 이름을 쓸 수 있게 만들면
용이하게 사용할 수있다.
집에 있던 칠판 페이트 뚜겅 열고(준비~~)
페인트 붓은 물기가 없는 것이어야 하고
칠한 후 붓은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리면 된다.
옷 상표에 매달려 있던 하트모양을
종이에 대고 그린후 모양대로 잘라 내고
하트모양으로 구멍뚤린 종이를 화분에 붙이고
그 모양안에 칠판 페인트를 칠하면 된다.
화분은 프라임 할 필요도 없어서
매우 쉽다.
하트 모양 가장자리가 말끔히 칠해 지지 않았을 때는
분필로 (위처럼) 프릴 모양을 그려서
하트가장자리에 눈이 가지 않도록 한다, 홋홋.
another diy pot with fi snoozing in front!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레이블 모양 다운 받아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허나 이번엔 몰딩/프레임 종이 뒷편에
(밥)풀을 붙여서 화분에 붙이고,
페이트가 세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칠했다.
에지가 더 깔끔하게 나온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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