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p 스토어 (한국의 다이소 같은곳?)에서 파는 플라스틱 오거나이져 사다가 박스에 붙어있던 스티커가 잘 안 떨어지길래 살짝 떼어내고 리폼을 했다. 검정색 플라스틱은 쓰고 남은 디바이더, 안쓰는 단추를 순간접착제로 붙여 바느질 상자/박스로 리폼! 단추도 이제 색깔별고 나누어 놓고 못이며 스크루도 종류별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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