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적으로 구입하는 성격이 아닌데
식료품점엘 갔다가
세개들이 석류를 한봉지 샀다.
부모님집 안방앞에
석류 나무가 있는데
지금도 매년 석류가 열리곤 한다.
직접 목격한지는 꽤 된듯
이번 여름 한국엘 나가지 않았기 때문..
석류로 뭘할까 고민중.
모로코식 램스튜에 넣어도 좋겠고
보드카와 석류를 이용한 칵테일도 좋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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