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노의 '나 천지호야~~"가 떠올라 그닥
허나 중기의 표정연기는 역쉬!
재회인지 재외인지
학생자치회의 할저긔도
표정이 능수능란하더니만!
낼모래 한국갔다가
일본가는디
다음주 월욜은 성스를 서울서 보려나!?
걸오가 요즘 좀 불쌍흔 하다만
그래도 여림이 늘 네곁에 있으니
한시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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