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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세금의 계절-_-+

하루종일 세금때문에
뛰어다녔는데
그눔의 무능력자들은
일을 해결하지 못하고..

어찌 그런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사무실에 떡버티고 앉아서
작년에 내가 그냥
손수한 것보다 못해-_-+

이나랄 빨리 떠야지
일 제대로 못하는 사람
정말 싫타!!

어머니의 말씀이 떠오르는군
"잘난 네가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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