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숨가쁘게

아직도 할일은 많은데

몸이 피곤하늬
잡생각이 많이 들면서
맘이 복잡하군.


'숨가쁘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이 더디되니] 자꾸 ..  (3) 2010.07.20
승진..  (4) 2010.01.05
이제 큼직큼직한 일들은  (0) 2008.12.1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혹은 오징어 짬뽕..  (10) 2008.11.18
인생의 의미를 묻기 시작하믄..  (10) 2008.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