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일들을 했다.
적금 탄것도 일년짜리 bond로 재투자하고!
신발굽도 갈고
말한바 있듯이 블랙 원피스도 샀다.
신발 굽을 갈면
늘 새신발이 된것같아
기분이 좋다.
저번달 거의 장화 수준의
편안한 부츠를 한컬레 샀는데 (옆사진)
캐주얼한 날에는 그 신발만
신으므로 어제 힐을 간 신발은
당분간 박스안에 누워 있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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