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에서 블랙 니트 원피스를 하나 샀다.
초등학교때부터 치마 교복을 입어서 그런지
아님 다리가 예뻐서 그런지
아님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였어서 그런지
난 원피스가 좋다.
그래서 별관심 없지만
탐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이
원피스걸로 불리우는 것에
가끔 귀기울이기도 한다.
그냥 여성성이 좋아서 일런지도 모른다.
블랙 칵테일 드레스부터
그냥 블랙 드레스까지
꽤 되는되도
보면 손이 간다-_-'
미남이시네요 10회
언제 올라오는거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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