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이 나와서리
자기 딸을 내이름을 따서
지으려고
내이름이랑 내이름 변종이랑
막 고심했었다구-_-'
근데 엠은 딸이 없잖아.
어제 엠과의 이메일을 두고볼때
심리 분석학적인 뭔가가 있는데
따지기는 싫고
잠을 깨니 왠지..
피군이 보고 싶었다.
평생 피군만한 사람을
만날 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
피군/멜본..
ㅂ비ㅂ
자기 딸을 내이름을 따서
지으려고
내이름이랑 내이름 변종이랑
막 고심했었다구-_-'
근데 엠은 딸이 없잖아.
어제 엠과의 이메일을 두고볼때
심리 분석학적인 뭔가가 있는데
따지기는 싫고
잠을 깨니 왠지..
피군이 보고 싶었다.
평생 피군만한 사람을
만날 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어..
피군/멜본..
ㅂ비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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