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엄마를 모셔다 드리곤 왔다.
4 weeks,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식사는 매끼니 정말 성심성의를 다해 해드렸다.
엄마가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셔서
또 같이 여행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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