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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엄마와의 동거 3] 작별

공항에 엄마를 모셔다 드리곤 왔다.

4 weeks,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식사는 매끼니 정말 성심성의를 다해 해드렸다.


엄마가 앞으로도 쭈욱 건강하셔서

또 같이 여행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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