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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여사장] scope의 화면공간을 잘 살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쾌한 로맨틱 코메디
결말은 상당히 보수적.
허나 자유부인을 감독한 한형모 감독답게
캬바레씬의 스펙터클을 또한번 연출을 한다.
 
1959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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