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필름

[l. martel] the headless woman

아르헨티나 영화
여주인공 딸이 tucuman으로 떠나는 얘기가 잠깐 삽입되는데
에프군의 가족들이 살았던 지역이기도 하다.
에프군에게 이멜을 할까하다가
하지 않기로 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