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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와인 띠프 아저씨가 그립다.

뉴 헤이븐 살쩌게
와인 띠프 아저씨가 그립다.
혼자 덩그러니 와인을 고르는 것보다
아저씨랑 두런 두런
와인 얘길 하고
와인 한병을 고이 사오던
그 느낌이...
여기선 경험할 수가 없다.. 흑.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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