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극..

삶의 원동력이란
자신에 내재해야한다고 생각했다.
삶에 대한 열정이나
삶에 대한 목표나
삶에 대한 분노까지도..

삶의 원동력을
자신의 외부에서 찾으려 하는 사람도 있다.
부양해야할 가족
관계에서오는 책임감
어리석었을때 했던 무책임한 언약때문에..

나의 삼엠중에 하날
오늘 비디오 컨퍼런싱을 통해
"만났다."

그 사람과 엮기기 보다는
그 사람의 에너지가
그 사람의 차밍함이
그 사람의 너그러움이
늘 부러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의 곁예서
같이 일한다는 것은
참으로 축복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내속에 내재한
에너지가 모두 소비되었던양..
외부자극이 그리운 하루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