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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쉬어야징..했는데

계속 잡생각들이..

일월달
미용실 아저씨가
미친듯이 내놓은 층때문에
머리꼴이 말이 아니다.
이고비를 넘기고 죽죽 길러야 하나
아님 한번 다듬어야 하나 모르겠다.

바깥 기온은 10도가 넘는데
집안에 도는
한기는 외출을 꺼리게 하구..

점심으로 끓인
해물된장찌개는
내가 끓였지만
참 맛있었따.

아마도 여름이 지나면
다른 직장으로 옮길것같은 상황..
(어제 오퍼를 받았다!!)
벌써 이사 및 잔걱정이 시작되었다.

중요한 것은
몇달후면
캐나다와 사요나라 할 수 있다는 사실!!
ㅇ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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