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전평가/티뷔

[우울한 편지] 추억


브레인의 강훈이가 부르길래
오랜만에 찾아 들었따.
나얼 리메잌도 괜찮쿤..

첫사랑한테 나도 가방에서
주섬주섬 편지를 꺼내
집에 가서 읽어보라고 줬던 기억이 나는군..음하
하~~어릴적이었어

수간호사 옛사랑이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수간호사가 기형도 시집을 주더니만
작가나 피디가 우리또래 인가봐

'관전평가 > 티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필2]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까?  (0) 2012.07.28
[해품달] 김수현 한복빨~  (0) 2012.02.04
[1박2일] 이동국  (0) 2012.01.09
[브레인] 고재학 과장  (0) 2012.01.03
[브레인] 신하균 연기 대상  (1)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