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미안하단’ 말이
응어리진 마음을
흔들리게 하는,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직접적인 말~
영화 마지막 장면이
영화를 살리네~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첸카이거] 요묘전 (2017) (0) | 2018.05.14 |
---|---|
[이한욱] 나를 기억해 (2017) (0) | 2018.05.12 |
[정범식] 곤지암 (2018) (0) | 2018.05.10 |
[greta gerwig] Lady Bird (2017) (0) | 2018.05.08 |
[전고운] 소공녀 (2018) (0) | 2018.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