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담으로 주목 받았던
정범식 감독의
호러물
기담과 그 스타일에선
확연히 차이가
나는데도
어딘가 유사점들이..
병원을 주된 공간으로 하는것,
70년대 역사 한귀퉁이에
우리가 아직도
Haunted
당하는 듯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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