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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가/필름

[이창동] 버닝 (2018)


가끔씩은
영화보기전에 너무
hype이 없었으면...

영화 전반보단
후반이 더
interesting

황해 스럽기도 하고
초록물고기 스럽기도하다
영화가~

싸운드가 전반적으로
제일 나았고

유아인은
입을 많이 움직이지 않고도
용케
참 분절적인
발음을 하는구나~

아인은
운전 하는것만
달리는 것만 봐도
흥미로운데

여주는 또 다시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영화에서
송아지도
say goodbye하는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