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이랑 박해일때문에 끝까지 봤네~~
영화상 스토리를 좀 쉽게쉽게 간듯
이미 결론을 아는 스토리 일수록
심리적인 묘사가 더 중요할텐데~~아쉽
유연석은 옷을 입고 있어도
어깨 넒은게 느껴져, 홋홋.
'관전평가 > 필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범구] 신의 한수 (2014) (0) | 2014.12.18 |
---|---|
[부지영] 카트 (2014) (0) | 2014.12.18 |
[임필성/강영철] 마담뺑덕/타짜-신의 손 (2014) (0) | 2014.11.02 |
[J Kent] The Babadook (2014) (0) | 2014.10.25 |
[London Film Festival] Still the Water (Kawase, 2014) (0) | 2014.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