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을 만났고
많은 사람과 헤어졌다.
잊지 못할 사람도 없고
잊지 못할 추억도 없다.
머리론 매일 그리는데
가슴엔 텅빈 그런그림
더이상 채울 필요도
더이상 메울 필요도 없는
의미를 잃어버린 그런 그림...
많은 사람과 헤어졌다.
잊지 못할 사람도 없고
잊지 못할 추억도 없다.
머리론 매일 그리는데
가슴엔 텅빈 그런그림
더이상 채울 필요도
더이상 메울 필요도 없는
의미를 잃어버린 그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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