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프로그램들을 보면
연애하면 "해보고 싶었던" 행위들을
나열한다.
길거리 한복판에서 "싸랑해"를 외친다든지 (식신)
사랑하는이의 발톱을 깍아주고 싶다든지 (현중!!)
그런 일들은
특정 사람에 대한 욕망이 아니다.
다른 사람으로도 대체 가능한..
비워졌던 옆자리가 채워지면
"해보고 싶었던"일을 수행하면 된다.
참. 어.리.석.고 유.치.한.바.램.
"해보고 싶었던" 일이 아니라
이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일"이
샘솟아야 하는데..
아기들을 좋아하는 남자를
난생 처음으로 알게되니
음..
결론은..
연애하면 "해보고 싶었던" 행위들을
나열한다.
길거리 한복판에서 "싸랑해"를 외친다든지 (식신)
사랑하는이의 발톱을 깍아주고 싶다든지 (현중!!)
그런 일들은
특정 사람에 대한 욕망이 아니다.
다른 사람으로도 대체 가능한..
비워졌던 옆자리가 채워지면
"해보고 싶었던"일을 수행하면 된다.
참. 어.리.석.고 유.치.한.바.램.
"해보고 싶었던" 일이 아니라
이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일"이
샘솟아야 하는데..
아기들을 좋아하는 남자를
난생 처음으로 알게되니
음..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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