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느라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때가 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즐거울때
그때가 순수한 기다림의 순간이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때가 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이 즐거울때
그때가 순수한 기다림의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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